안녕하세요. 현대해상 채용블로그 Be the Hi 가 준비한 2015년 현대해상 신입사원의 인터뷰!

3번째 주인공은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장기상품부의 채혜원 사원입니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했지만 계리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현대해상인이 된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는데요. 목표를 명확히하고 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한 채혜원 사원! 자, 이제 채혜원 사원을 만나볼까요? :)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와 소속된 부서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1월에 현대해상에 입사한 신입사원 채혜원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장기품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현대해상의 장기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장기상품은 3년 이상의 보험기간을 가지는 보험상품을 의미하는데요, 현대해상의 대표상품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 계속받는 암보험도 장기보험에 속합니다. 특히 제가 속한 상품개발팀은 상품 기획 및 개발안 작성부터 대내외 협의, 인허가 업무 그리고 상품교육지원까지 개발부터 판매준비까지의 다양한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취업준비과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이것만은 꼭 해야 한다는 것은 있나요?

 

취업준비 초반에는 제가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어떤 회사에 가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아서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가고 싶은 회사, 그것이 어렵다면 업계라도 정해서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후에 꾸준히 그 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배경지식을 넓혀간다면, 면접 자리에서 그 노력이 드러나게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현대해상 면접 시 기억나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식품영양학과인데 계리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보험사에 입사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는 본 전공이 식품영양학과이고, 응용통계학과를 이중 전공했어요. 그래서 제가 참석했던 거의 모든 면접에서 이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처음부터 수학이나 통계를 전공했던 사람에 비해서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저는 제가 그저 취업을 위해서 무작정 공부한 것이 아니라, 식품영양학과에서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실무경험도 해보고, 계리 관련 아르바이트,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평생 즐겁게 일할 수 있을지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 드렸어요.

 

 

인턴십 프로그램 중 에피소드를 말해주세요.

 

저는 직무과제발표 준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퇴직연금지원부에 근무하면서 ‘손해보험사의 퇴직연금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준비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부서 선배님들께 자주 질문 드리면서 부서 업무에 대해서 깊게 이해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야근도 해보면서 진짜 직장인이 된 듯한 기분도 느꼈어요. 무엇보다 장기간에 걸쳐 준비한 과제를 부장님들과 팀장님들 앞에서 발표했던 그 떨리는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신입사원 연수 중에 느꼈던 점은 무엇인가요?

 

6주라는 긴 기간 동안 동기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배웠습니다. 연수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잠도 부족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었는데요, 그때마다 동기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타 회사는 연수기간에 끊임없이 경쟁시키면서 교육을 하는데, 현대해상은 서로 도와가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프로젝트 위주의 연수를 진행했어요. ‘역시 현대해상은 가족적인 분위기의 회사구나’라고 생각했죠.

 

 

 

현대해상에 입사하여 좋은 점,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현대해상에 입사하여 가장 좋은 점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한 사람들과 일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인턴실습을 하면서 선배님들께 "현대해상만큼 직원을 존중해주는 회사도 없다."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들었어요.
일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 때문에 회사를 사랑하기가 쉽지 않은데 현대해상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구나, 나도 이 회사를 위해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젠, 정식으로 입사하여 근무해보면서 더 구체적으로 좋게 느꼈던 점들도 있어요. 직원들의 자기발전을 위해서 자격증 공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생일자 조기퇴근제도, 패밀리데이 등의 복지제도가 실제로 시행되는 것을 보면서, 회사가 직원들을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가 이루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이를 위해선 누구도 저를 대체할 수 없을 만큼의 전문성을 쌓고, 함께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겠죠.

 

 

현대해상 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취업준비 기간이었어요. 정해지지 않은 미래 때문에 굉장히 혼란스러웠거든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미래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기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취업을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생각지도 못한 길을 발견할 거에요~^^

 

 

 

마지막으로 입사지원 팁을 알려주세요.

 

회사에 입사하기까지 자기소개서, 역량면접, 최종면접 등 여러 과정을 거치게 되요. 그 중에서 기본이 되는 것이 자기소개서에요. 면접에서도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자기소개서를 시작하기 전에 여유 있게 본인의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경험들이 많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본인의 솔직한 경험들을 회사에서 원하는 포인트를 살려서 잘 기술하고, 면접에서도 진솔하게 대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Posted by 현대해상 채용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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