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해상 채용블로그 Be the Hi 가 준비한 2017년 현대해상 신입사원의 인터뷰!

세번째 주인공은 대구의 사랑스러운 총무! 권보영 사원 입니다. 배우 김수현(별그대의 도민준)에게 꽃다발을 받은 사연! 한번 같이 만나볼까요? :)

 

 

 

[대구사업부 대구중앙지점 권보영 사원]

 

  

 

1.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소개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8월에 입사한 풋풋한 신입 권보영 총무입니다.

여전히 실수투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2. 소속부서와 맡으신 업무를 말씀해주세요.

 

현재 저는 대구사업부 대구중앙지점 총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점 내 플래너분들의 소득향상과 업무지원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주로 플래너분들의 계약인수 과정에서 필요한 구비서류나 서명 여부를 한번 더 점검하는 업무를 합니다.

이외에도 고객 응대나 전산 프로그램, 자주 변경되는 인수지침에 관해서도 항상 공부하며 숙지 해야 합니다. 다른 부서와 달리 플래너분들과의 접촉이 많은 지점 총무는 가족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3. 취업준비를 하면서 이것은 해야 한다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가장 중요한 준비는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정말 원해서 소신 있게 지원한다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도 그 간절함은 확실하게 들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그 다음이 면접 준비, 자격증,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를 확실히 해야 자신감이 한층 더 생겨나겠죠?

저는 친구들과 모의면접을 하면서 서로 피드백을 해주었던 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입은 웃는데 눈은 안 웃는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 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의 서러움이 지금은 합격이라는 큰 선물을 가져다 주었네요! 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특별한 자격증이나 사회경험은 또 하나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강점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4. 인턴사원으로 교육과 실습을 하며 느꼈던 점은 무엇인가요?

 

1주 동안의 입문교육, 2주 동안 인턴 실습을 하면서 총무라는 업무에 대해 몸소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보험에 대해 정말 무지 했던 저로썬 바로 현장에 투입되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거예요.

연수원에서 배웠던 보험 용어나 상품 내용은 입사 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가장 좋은 점은 하나밖에 없는 동기들과 울고 웃으면서 동거동락하며 지내다 보니 좋은 추억이 생긴다는 겁니다!

 

 

 

 

[연수중 동기들과 함께 한 산행 힘들었지만 동기와 함께라면!할 수 있다!

그 와중에 꽃받침과 브이는 자동이구나 동기들아^-^ ]

 

 

5. 현대해상 면접 시 기억나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항공과를 나왔는데 왜 승무원이 아닌 보험 회사 총무를 택했냐는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사실 예상 했었던 질문이었지만 막상 들으니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제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많은 고객을 상대하며 니즈에 맞게 서비스를 해드려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 된 부분이 많다고 말씀 드린 기억이 나요. 면접 중에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올 수도 있지만 대부분 대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질문 해 주시니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6. 본인의 어떠한 모습 때문에 현대해상에 합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느 홈페이지에 가도 볼 수 있는 면접 후기가 미소입니다. 저의 대답 또한 미소에요~ 면접장에 들어올 때부터 나갈 때까지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면접에 임하시면 50% 이상은 성공 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걸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첫인상이 면접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저는 떨지 않고 끝까지 웃는 모습을 보여준 게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7. 정규직 입사 후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얼마 전 하이플래너분께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며 계속 물어보시는 거에요.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배우 김수현을 좋아한다고 대답을 드렸답니다.

 며칠 뒤 제 생일날 커다란 꽃바구니 하나가 배달이 온 거에요, 바구니 위에는 “나랑 같은 별에 태어나 줘서 고마워. 영이를 사랑하는 별그대 도민준 수현이가.” 문구의 리본이 달려있었어요.

한 10초 정도 생각을 했답니다. 제 주변에는 수현이라는 남자 친구가 없었거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플래너분께서 보내주신 거였어요! 여태껏 받은 선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었고 엄청 감동받은 하루였어요. 아직도 사무실 내 몇몇 분들은 수현이라는 멋진 남자친구가 보낸 줄 알고 있답니다~

 

 

['도민준' 김수현에게 받은 꽃바구니 ♥ 난 이때만큼은 '천송이' 전지현 ~ (샤랄라)]

 

 

 

8. 현대해상에 입사하여 좋은 점,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처음 현대해상이라는 큰 대기업에 합격 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부모님은 물론 친구들까지 축하해주고 엄청 자랑스러워 했어요. 입사 하기 전에 여직원 복지가 잘 되어있다고 들었었는데 정말 복리후생 면에서는 어떤 회사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저의 꿈은 현재 저희 지점장님의 모습입니다! 저희 지점장님께서는 총무로써도 엄청 좋은 성과를 거두셨고 현재 저희 지점 지점장 자리에서도 모든 플래너분들에게 호평을 받고 계시답니다. 정말 본받을 점이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20년 후 저의 미래가 되길 바래봅니다~

 


 

 

9. 마지막으로 미래의 현대해상인이 될 지원자 여러분에게 조언부탁드려요!

 

사실 저는 2012년도에 지원했지만 인적성검사에서 떨어졌던 경험이 있었어요. 좋은 기회로 다시 한번 지원하게 되었고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결과 합격까지 이어졌답니다. 물론 많은 자격증과 사회 경험이 있다면 더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간절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명언이 있듯이 회사에 대해 많이 연구하며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 그에 따른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며 같은 자리에서 꼭 뵐 수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

 

 

 

Posted by 현대해상 채용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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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연희 2017.05.25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6급 인턴으로 지원예정인 예비 현대해상인입니다. 한가지 여쭤보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혹시 6급인턴은 암묵적으로 나이제한이 있나요? 저는 전문대를 졸업한 26살이며, 1년6개월 정도 다른회사에서의 사회경험을 하고, 현재는 재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 혹시 나이에서 서류통과가 어려울지 여쭤보고싶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