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 한 마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략지원부 변화지원팀 천은주입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이러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글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2.부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꼐요 ^^    
 
    
 저희 전략지원부는 변화지원팀과 신사업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먼저 제가 있는 변화지원팀에서는 6시그마 및 탐구모임 추진, 제안 및 지식센터 운영 등 혁신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신사업 파트에서는 자회사 관리(전략지원부는 7개 자회사를 관리하고 있어요^^), 신사업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3. 부서에서 맡으신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저는 제안 및 지식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Community of Practice라고 하는 소모임들을 지원하고 있어요. 현대해상에서는 1993년부터 사내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는 직원 개개인의 소중한 제안이  각 부서에서 실시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분기별로 우수제안건을 심사•선정하여 시상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또한 사내의 암묵지들을 모아모아 전사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식센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CoP, 사내블로그 등 사내에서 직원들이 혁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4. 회사 생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이죠?           

 상대적으로 전략지원부에서는 품의서를 써야하는 상황이 많아요. 앗, 품의서는요. 담당자가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자 할 때, 상사에게 해당 업무에 대한 내용을 보고할 때 작성하는 문서라 할 수 있어요 ^^; 목적, 사업내용, 예산 등에 대해 보고드릴 때 작성하지요. 

 하여튼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저는 상사에게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품의서를 쓰던 저는 내용 및 오타를 몇번이고 확인하고,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친 뒤에…. 서면결재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두둥..! 저희 팀장님께서 절 부르시더군요..(정말 호탕하게 웃으시면서요..) 

기안자(결재를 올리는 사람)인 제가 사인을 하지 않고 결재를 올렸었습니다ㅡ_ㅡ;;  다른거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정작 가장 기본인 기안자 사인을 없이 결재를 올렸다는…. 입사하시면 공감 100% 이실꺼예요..하하   
    


5. 취업 준비하면서 이것은 꼭 해야한다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기본적인 사항일 수 있는데, "자기자신"에 대해 정리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원하는 직무, 자신의 성향, 관심있는 분야 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숫자(학점, 토익점수 등)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숫자가 더 높다고 해서 스팩이 높다!라고 확신할 수는 없어요. 사람마다 나열하게 되는 경험(인턴, 봉사활동, 교환학생 등)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도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보고, 다양한 경험마다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정리하게 되면 오히려 성공적인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고, 어떠한 면접도 통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스킬을 갖을 수 있을 것입니다.          


7. 미래의 Hi RCC 6기가 될 지원자 여러분들께 한마디해주세요! 
           

아직 막내인 제가 후배가 생긴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음..미래의 후배님들께 한말씀 드리자면요 ^^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있는 모습을 가지세요!!! 취업 준비를 할 때는 걱정도 많아지고, 괜히 불안해 질 수도 있어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        
하지만, 항상 "나는 된다!"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자신감만으로도 여러분들이 원하는 바가 실현될꺼에요! 여러분을 빨리 현대해상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현대해상 채용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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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성우 2010.11.23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현대해상 최종결과만을 기다립니다. 최종합격하여 꼭 선배님의 결재경험(?)을 공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