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고객만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8.31 [신입사원 인터뷰] CS추진부 이선경 사원 인터뷰 (9)
  2. 2010.09.17 [신입사원 인터뷰] 장기업무부 김태희 사원 (3)

 

Q. 안녕하세요~ 소개 한 마디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2010년 12월 입사하여 CS추진부에서 근무중인 이선경 입니다.^^


Q. 부서 소개와 자랑 부탁드려요.

A. CS는 Customer Satisfaction의 약자입니다. CS추진부는 CS기획팀과 소비자보호팀으로 나누어지지요. CS기획팀고객들이 현대해상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소비자보호팀고객들에게 들어오는 민원들을 담당 부서와 조율하여 해결해주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 제가 속한 곳은 CS기획팀이예요. 고객들이 느끼는 서비스가 좋아질 수 있도록 여러 CS제도들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서비스를 평가하기도 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여성 운전자 교실이나 사회공헌 활동 등 외부 활동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 매출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조직문화나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서랍니다.


Q. 맡으신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A. 저는 CS칭찬마당 관리, 사회공헌활동 운영, CS포인트 관리, 창구응대평가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 'CS칭찬마당'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CS칭찬마당'은 우리 회사의 대표적인 조직문화이자 자랑거리랍니다. 직원들이 근무를 하며 타 부서의 직원에게 고마운 일이 있을 때 칭찬을 하기도 하고, 고객님들이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때 전화나 인터넷, 엽서를 통해 칭찬사례를 보내주기도 하세요. 이렇게 곳곳에서 들어온 칭찬들을 정리해서 직원들 모두가 공유하고 축하해 줄 수 있도록 게시판에 올린답니다. 그 중에는 눈물이 찡할정도로 감동적인 사연들도 있어서 우수사례로 선정이 되고, 시상이 나가기도 하고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불만을 듣고 고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한 일은 칭찬하고 북돋아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 업무를 맡으면서 느끼게 되었답니다.


Q. 회사 생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이죠? 

A. 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처음으로 칭찬마당에 제 칭찬건이 들어왔을 때예요. 사회공헌 활동에 관해 다른 부서의 과장님께서 문의를 하셔서 알려드린 일이 있었는데, 아주 사소한 일이었음에도 칭찬을 올려주셨더라구요. 칭찬을 받을만한 일도 아니고 제 손으로 제 칭찬을 등록하기도 머쓱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팀장님께서 올리라고 하셔서 게시판에 등록을 하게 되었어요. 마침 동기들 중 처음 칭찬을 받아서 댓글도 엄청나게 달렸었답니다. 댓글 안 달면 동기 모임 때 응징하겠다는 동기 반장의 압박도 한 몫 했겠지요^^;; 신입사원 중 첫번째 타자여서 그런지 회장님께서도 직접 댓글을 달아주셨었어요. 덕분에 한동안 정말 기분 좋게 근무를 하였답니다. 칭찬의 힘을 직접 느끼게 된거죠^^ 


Q. 현대해상에 입사해서 가장 좋았던 점은? 

A. 아무래도 만족스런 급여가 가장 좋지 않을까요?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게 되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수 있다는 점,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을때 기분 좋게 한 턱 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렇게 베풀어도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죠. 또 하나는 부서 분위기예요. 처음 입사할 때엔 회식 등의 술자리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저는 운이 좋게도 여자 팀장님을 만났고 부서분들도 술을 즐기는 분들이 많지 않으세요^^ 덕분에 회식을 하게 되면 술보단 맛있는 음식이 위주가 되는 자리가 많답니다. 가끔 여직원들끼리 퇴근 후 영화를 보거나 미술전시를 보러가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Q. 본인의 어떤 모습때문에 현대해상에 합격했다고 생각하시나요? 

A. 연수원 들어가서 처음 동기들을 보았을 때 다들 눈빛이 선하고 굉장히 성실하게 생겼구나.. 라고 느꼈었어요. 대표님과 봉사활동을 같이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사람은 눈빛이 가장 중요하다고... 면접장에 들어오는 사람을 보면 3초만에 합격 여부가 결정된데요. 그 사람의 성격이나 모든 것이 눈빛에서 다 보인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연수원에서 느꼈던 동기들의 첫 인상이 내가 잘못느낀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취업 준비하면서 이것은 꼭 해야한다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A. 제가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취업스터디였습니다. 서로 회사에 대한 정보도 찾아와서 공유하고, 토론 면접이나 역할극 등을 함께 하면서 혼자 연습할 땐 의식하지 못했던 얼굴 표정, 말투, 손 동작 등 많은 것들을 교정할 수 있었어요. 저 또한 누군가를 평가해 볼 기회를 가져보면서 면접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보는지 예상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같이 스터디를 했던 멤버 중 저를 포함해서 네 명이나 최종합격하여 지금은 동기로 회사를 같이 다니고 있답니다. 아마 취업스터디를 하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거예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은? 

A. 여러 질문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당황했던 질문이 "인턴 경험은 없나?" 였습니다. 소위 '스펙'이라고 할 만한 경험란에 아무것도 없어서 물어보셨나봐요. 사실 여름방학동안 제약회사 마케팅부서에서 인턴을 했던 경험은 있으나 현대해상에 지원하면서 같은 분야도 아니고, 기간도 한 달뿐인 짧은 인턴이었던터라 경력사항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공란으로 제출했거든요. 당황해서 그냥 사실대로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일주일짜리 경험도 스펙이라고 적는 사람도 있다'며 공란으로 제출한 것을 겸손함으로 봐주신 것 같아요.  


Q. 미래의 현대해상인이 될 지원자 여러분들께 한 마디해주세요! 

A. 토익공부, 입사지원서, 면접 준비, 거기에 불완전한 미래에 대한 걱정… 하루 하루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스트레스에 힘들어 질 때 스스로 되뇌인 말이 있어요. '될 사람은 된다. 난 될 사람이다.' 믿도 끝도 없는 자신감일지 모르지만 스스로를 운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분명 현대해상인이 되실 수 있을거예요. 곧 회사에서 봐요^^!!! 


Posted by 현대해상 채용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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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성우 2011.09.16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하기 좋은 직장, 현대해상! '칭찬마당'은 직원들에게 사기를 북돋아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죠.

  2. 박선영 2011.09.18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인상 넘 좋으시다는ㅋㅋ 글 정말 도움되었어요! 자신감 충전해서 돌아갑니다♡

  3. 이민들레 2011.09.24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저도 겸손하지만 강한 자신감으로 2011하반기 공채에 도전합니다.
    곧 만나뵜음 좋겠습니다^_^ 좋은 말씀 값진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4. 홍선주 2011.10.0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anna be Hi'입니다! 2011년 하반기 공채 도전하면서 가장 많이 읽었던 글이에요~
    늘 힘내서 꼭 저도 값진 칭찬 받고싶네요~! 감사합니다!

  5. 엄지 2014.02.0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1.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 한 마디 부탁드려요~


 안녕하십니까, 장기업무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RCC5기 김태희입니다. 작으나마 후배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부서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장기업무부란 'Long-Term insurance department', 말 그대로 '단기'가 아닌 '장기'보험 상품에 대한 업무를 하는 곳입니다. 저희부서는 크게 인수/시스템관리파트와 기획/통계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인수/시스템관리파트에서는 장기상품 가입을 승락하거나 거절하는 인수심사업무가 있으며, 청약단계까지 필요한 양식(증권, 청약서, 가입설계서 등)을 관리하는 업무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시스템을 관리하는 업무 등이 있습니다. 기획/통계파트에서는 인수정책을 기획하고, 손해율을 관리하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통계자료를 만들고 활용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 본인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저는 기획/통계파트에서 일일손해율을 관리하는 업무 및 특정담보들의 손해율 통계자료를 작성 분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회사의 총 매출 중 장기상품의 매출구성비가 60%를 넘어가기 때문에 다양한 측면에서 담보 구성 및 인수지침을 통한 손해율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매일매일 장기상품의 손해율을 작성하며 그 추이를 분석하는 것이 손해율 관리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죠. 이 업무를 통해 장기상품 전체를 크게 바라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랍니다.


4. 회사 생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이죠?

 부서의 특성상 영업 현장에서 전화가 종종 오는 편입니다. 하루는 하이플래너(보험설계사)분이 전화를 하셔서 특정 담보에 대해 질문을 하셨는데, 저는 확인도 해보지 않고 제가 아는대로 설명을 해드렸어요. 그런데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를 하셔서 제게 막 화를 내시더라구요. 멍하니 듣고 있다가 확인을 해보니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 것이였니다. 계약자분들 앞에서 설명을 해드리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다시 확인해봤더니 제가 틀렸다는 겁니다. 계약자에게 정확한 정보만을 드려야 하는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큰일날뻔했었죠. 그 이후 질문이 오면 꼭 한 번 확인해보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5. 취업 준비하면서 이것은 꼭 해야한다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적어도 경제신문은 빼놓지 않고 읽기!! 저는 무엇보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신문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신문을 읽은 기간이 못해도 6개월 이상이면 면접과정에서 '예??예???'할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지겠죠? 깊진 않아도 넓은 지식은 어떤 질문이라도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어 자신감 있게 면접을 볼 수 있다는거~~ ^^
 한 주제로 60분 이상 토론해보기!! 굳이 스터디를 조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목적이 뚜렸한 일회적인 만남인데다 스터디를 조직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가 참 크거든요. 저는 친한 친구 한 명과 취업준비를 함께 했는데 토론의 탈을 쓴 이야기가 준비의 대부분이었습니다 ^^ 이 과정을 통해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하는 법, 이야기의 핵심을 짚어내는 법, 지루해도 끝까지 듣는 자세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이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 본인의 어떤 모습때문에 현대해상에 합격했다고 생각하세요?


 농담반 진담반이겠지만.. 아마.. 이름? ^^ 아마 제 이름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적어도 '깨알'만한 호기심은 드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부분은 면접관님들도 마찬가지였던거 같구요. 지원자로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면접장 분위기가 '어? 남자분이셨네요~' 라는 면접관 분들의 한마디와 '남자라서 실망하신건 아니시죠? ^^'라는 저의 대답으로 부드럽게 진행이 되었고 최종합격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태희'라는 단어 하나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고 적당히, 유머있게 대답하는 태도는 합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요?


7. 마지막으로 입사지원 팁도!


 모두가 아는 팁은 팁이 아니겠죠?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이지만 알아도 실행하기 힘든 팁이 있습니다.
 "바로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을 유지하는 것과, 자신감 있게 어깨를 펴고 다니는 것." 입니다 ^^



Posted by 현대해상 채용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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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성우 2010.09.19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을 위해 자신감은 필수..ㅋ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 김진수 2010.10.0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감 빼면 시체입니다!.ㅎ